미국 수화(ASL)로 '말하다'를 표현하는 방법
ASL에서 '말하다'라는 수어는, 곧게 펴진 '4'자 손 모양을 턱에 대고 두 번 탭하는 동작으로 표현됩니다. 이 동작은 말하는 방식을 다양하게 보여주기 위해 속도(빠르게, 느리게)나 얼굴 표정을 변화시켜 감정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. 이 수어는 모든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음성으로 말하는 것과 수어를 사용하는 것을 구분할 때, 어떤 방식을 의미하는지 명확하게 합니다. 언제든지 사용해도 좋습니다.